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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 다 개고 맑은 세상오면
깊은 신장속에 세워져 잊혀지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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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러 다녀오다. | [KFEM] 2006/06/19 16:06
http://minse.com/tt/index.php?pl=102
회원, 가족과 함께 한 농촌체험활동

지난 18일(일)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 및 대전 시민 45명은 금산 바리실 마을과 건천리로 농촌체험활동을 떠났다.
바리실 마을에서는 대청호보전운동본부의 주최로 친환경농법인 오리, 우렁이 농법을 체험하였다.
이어서 삼삼오오 모여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은 후 건천리로 이동하여 최병조 회원이 준비한 감자캐기 체험을 진행하였다. 열심히 감자를 캐던 아이들은 부족했는지 좀 더 캐자고 조르기도 했다.
이후 건천 분교로 이동하여 수확한 감자 중 가장 큰 것 고르기 대회 등을 하며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감자 시식을 한 후 대전행 버스에 올랐다.

단체 사진 한방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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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얀비 | [일상 - 끄적끄적] 2006/06/17 03:20
http://minse.com/tt/index.php?pl=101
형 느낌은 정확하다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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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쓰레기 배출원별 성상분석 결과 | [KFEM] 2006/05/25 11:25
http://minse.com/tt/index.php?pl=100

대전지역 쓰레기 배출원별 성상분석 결과
총 반입량 중 재활용 가능자원 58.0%
시장ㆍ상가, 학교, 사무실ㆍ빌딩 순으로 분리배출 안돼...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5월 2일 - 3일 이틀에 걸쳐 대전에서 발생하고 있는 생활쓰레기의 분리배출정도를 파악하고자 배출원별로 종량제 봉투 내 유입물의 성상분석을 실시하였다. 대전지역 쓰레기 배출원별 성상분석은 지난 2004년 시작하여 5회째이다.

이번조사는 대전지역 5개구에서 가정부문(공동주택, 단독주택)과 비가정부문(상가ㆍ시장, 사무실ㆍ빌딩, 음식점, 공공행정기관, 학교)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종량제봉투 내 유입물의 성상에 대해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류, 유리류, 캔 및 고철, 플라스틱 포장재, 의류 및 신발류, 음식물로 구분하였고, 나머지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기타로 구분하였다. 이번조사에 포함된 생활쓰레기 총량은 종량제봉투 20ℓ 기준 120개로 무게로는 총 218.2kg이었다.

성상분석결과 조사대상 종량제봉투 내 총 유입물 218.2kg 중 전체의 58.0%인 126.6kg가 재활용품으로 나타났다.
유입 재활용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플라스틱류로 전체의 21.5%를 차지하였다. 다음으로는 음식물 17.5%, 종이류 9.4% 순으로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가장 많이 포함된 플라스틱류는 분리배출 표시가 없는 일회용 비닐류가 전체 플라스틱류의 37.9%로 가장 많이 차지하였다.

배출원별로 종량제봉투 내 플라스틱류의 배출 비율을 보면 학교(44.9%), 시장/상가(28.2%), 음식점(17.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학교에서는 PET병류, 일회용 비닐류의 배출이 많았는데, 학교에 분리배출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은 곳이 많아 학생들의 분리배출에 대한 실천이 미흡한 것으로 보인다.

종량제 봉투 내 음식물의 비율이 높은 곳공동주택(30.3%), 음식점(22.5%), 시장/상가(17.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음식점과 시장/상가에서 음식물 유입비율이 높은 이유는 소규모 음식점에서 분리배출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공동주택에서는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대부분의 공동주택 단지 내에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의식부족으로 음식물을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것이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종이류사무실/빌딩이 28.8%로 가장 높았고, 공공행정기관이 22.2%, 학교가 10.6% 순으로 문서를 많이 다루는 업종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음료수, 드링크제품의 유리병이 전체의 5.3% 포함되어 있었으며, 의류, 캔ㆍ고철류도 각각 3.1%, 1.3% 포함되어 있었다. 이외에 현재 재활용품은 아니나 유해폐기물에 해당하는 주사기, 의약엠플 등이 0.7% 포함되어 있었다.

이번조사에서 배출원별로 보면 가정부문에 비하여 비가정부문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고, 비가정부문 중에서도 시장/상가(78.0%), 학교(71.1%), 사무실/빌딩(66.8%)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잘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정부문에서는 분리배출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공동주택(64.1%)이 단독주택(49.4%)보다 분리배출이 되지 않고 있었다.

이번조사는 표본수와 대상이 전체 대전시 생활쓰레기 발생량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적은 양을 조사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그러나, 매년 동일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부족한 비닐류 등을 제외한다면 재활용품 혼입률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종량제 봉투 내 유입되는 재활용자원이 58.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주요배출기관이 시장ㆍ상가, 학교, 사무실ㆍ빌딩임을 볼 때 비가정부문에 대한 분리배출지도행정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2005년 7월부터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이 20% 이상 혼합되었거나 음식물쓰레기가 섞인 경우 현장에서 수거하지 않고 수거됐다 하더라도 매립장과 소각장에서 반송시키는 등 반입 생활쓰레기에 대한 철저한 반입규제를 실시한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여전히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는 조사였다.

이번 조사를 통해 몇가지 정책적 시사점을 알 수 있는데 첫째로, 시장ㆍ상가, 사무실ㆍ빌딩 등 업무, 유통 밀집지역에 대한 재활용 실천 유도가 시급하다는 것이다.
둘째, 청소년들의 환경실천을 체화할 학교의 재활용 분리배출 시스템 확립이 필요하고, 이에 대한 대전시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셋째, 보다 적극적인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실천을 위해 행정기관의 지속적인 홍보와 격려가 필요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한 좀 더 책임감 있고 일관성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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