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의제21추진협의회, 에너지시민연대는 지난 9월 24일 회원, 시민 25명과 함께 대전 시청에서 충남도청까지 자전거로 주행하는 '떼잔차질'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친화적 녹색교통으로 21세기 대안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자전거를 알리고, 도로교통법상 '차마'에 속하여 도로주행을 할 수 있는 자전거에 대한 시민의식전환과 자전거의 권리찾기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오후 3시 30분에 시청 남문 광장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간단한 취지와 주행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롯데백화점, 수침교, 유등마을, 동서로, 서대전4가를 거쳐 도청에 5시경 안전하게 도착하였다.
'떼잔차질'은 '떼거리 잔차질'의 줄임말로 함께 어울려 자전거 타기를 일컬으며,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자전거 운전자들이 스스로 모여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행사이다,
대전에서는 첫 시도여서 참여율이 약간 저조했으나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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